무료 생활체육교실 '인기 짱'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19 15:07: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전문지도자가 테니스등 11개 종목 가르쳐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 체조를 비롯, 당구, 자전거,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을 무료로 연중 운영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생활체육교실’은 누구나 자신이 관심 있는 종목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종목별로 전문지도자를 배치해 건강 체조를 비롯한 당구, 자전거, 테니스, 게이트볼, 여성축구, 어린이축구 등 11개 종목을 운영 중이다.

각각의 종목을 살펴보면 ‘게이트 볼’은 볼을 치는 방법과 간단한 경기규칙만 알면 무리하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안양천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어린이축구’와 ‘청소년 풋살’은 학생들에게 호응이 높은 종목으로서 월?수?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조’는 월~토요일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만수천체련장 등 5곳에서 운영된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축구’는 화ㆍ목ㆍ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독산잔디구장에서 운영되며, ‘자전거’는 월ㆍ수ㆍ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양천에서 전문 강사의 강습을 받으며 배울 수 있다.

특히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아래 표를 참고하여 각 종목의 운영 장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활체육교실’에 대한 기타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65)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건강 체조, 당구, 자전거,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무료 테니스 교육을 받는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