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목관오중주단인 ‘The First Woodwind Quintet’를 초청,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금요음악회는 The First Woodwind Quintet의 연주로 Flute에 박미경, Oboe 장훈순, Clarinet 안종현, Bassoon 이시현, Horn 소진선이 출연,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박쥐 서곡 ▲훌리오 메다글리아의 브라질풍으로 ▲야나첵의 청춘 등을 들려준다.
먼저 1부 첫 번째 곡으로 독일 오페라 중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는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에 이어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전체 16개 오페레타 중 최고의 인기작인 ▲오페레타 박쥐 서곡 ▲브라질풍으로 등이 연주된다.
2부는 ▲야나첵의 청춘 등 위트가 넘치고 들어서 즐거운 곡으로 꾸며진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20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생활문화정보/문화관광정보)에 접속, 공연예약을 하면 된다. 금번 공연은 좌석 예약제 이므로 먼저 예약하면 원하는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금요음악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2094-182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공연에 참석한 주민들이 한가위 연휴 기간중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클래식 무대를 감상함으로써 일상에서의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면서 “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금요음악회에서 연주를 담당하게 될 ‘The First Woodwind Quintet’는 2008년 창단돼 늘 새로운 곡들과 참신한 기획을 바탕으로 그동안 3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2009년 스페인 토로토사 시의 초청으로 초청연주를 가짐으로서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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