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6 14: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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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틈새계층 550가구에 8000만원 지원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일까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중추절을 보낼 수 있도록 틈새계층 550가구에 80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10 따뜻한겨울보내기사업'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법정구호를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갑자기 실직이나 폐업으로 소득이 중단되고 위기에 처한 가정 ▲열심히 근로를 하여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으나 의사소통이 어렵고 기회제공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투병이나 장애로 고단하고 쓸쓸한 생활을 하면서도 달리 지원을 받지 못한 이웃 등에게 지역내 기업·단체·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 소외된 이웃없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실의에 빠지고 힘겨운 이웃들을 찾아가 촘촘히 엮은 그물망처럼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를 지원하는 서울형 그물망복지사업과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이 더 행복한 복지도시를 구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2600-6783)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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