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서울숲가요제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6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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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통과한 10팀 실력 겨뤄 [시민일보] 오랜 역사와 전통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손꼽히며 주민화합과 지역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제13회 드림시티성동 서울숲 가요제’가 18일 뚝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이날 오후 7시 지역 주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동구민대상 시상식을 가진 후 가요제 본선 진출 10팀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의 역량있는 신인가수 지망생 720팀이 예선에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총 10팀(창작 5팀, 기성 5팀)이 본선에 진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개그맨 박준형, 김두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가요제에서는 유키스를 비롯해 휘성, 원투, 현철, LPG 등 트롯에서 댄스로 이어지는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상으로는 창작곡 부문에서 각 1팀씩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작곡상 150만원, 작사상 150만원이 지급되며, 기성곡 부문에서는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서울숲가요제는 대폭 늘어난 참가자 만큼 가창력 기량면에서 뛰어난 가수지망생들의 도전이 이어져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가요제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문의 (2286-520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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