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ㆍ역사ㆍ건강 강좌 가을바람 타고 손짓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6 1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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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 인문학 강좌등 마련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철학ㆍ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자기경영ㆍ건강 등 명사들로부터 듣는 명사초청 공개 특강까지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가을의 문턱에서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열린 인문학 강좌’와 ‘명사 초청 공개 특강’을 마련, 이달 27일부터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구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함께 내달 9일부터 8주간 철학과 역사를 중심으로 ‘제2기 열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매주 토요일 2시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20세 이의 지역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인문학 강좌를 수강하고자 하는 주민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는 내달 19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소설가이자 건국대 석좌교수로 활동 중인 김홍신씨를 초청해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라는 주제의 명사초청 공개 특강을 실시한다.

김홍신 건국대 석좌교수는 1980년대 소설 ‘인간시장’ 장총찬으로 종횡무진 당대를 풍미했으며, 1990년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김홍신 교수는 소설가와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인생사용설명서’를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에 참여코자 하는 주민은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11월 11일에는 김병준 변호사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가, 11월23일에는 홍혜걸 의학박사의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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