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ㆍ목요일 수화 교육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6 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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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수화통역센터서 진행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각ㆍ언어 장애로 사회적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랑의 수화교실’을 마련했다.

구는 수화가 가능한 인구를 늘려 청각ㆍ언어 장애인들의 소통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지역 주민들을 대상 한 사랑의 수화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수화교실은 12월까지 매주 수ㆍ목요일 오전 구로구 수화통역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농아인협회 구로구지부 이경아씨가 강사로 나서 숫자배우기, 인사 등 수화 초급과정에 대해 교육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의에는 20여명의 주민이 수강신청을 했다”며 “차근차근 그 수를 널려 청각, 언어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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