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육교등 도로시설물 내달 '세척'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16 1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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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G20 대비해 청소횟수 月 1회→3회로 늘려 [시민일보]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1일부터 말까지 도로시설물 특별 청결작업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특별 청결작업을 위해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기존 주요 도로시설물의 세척·청소 횟수를 월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확대키로 했다.

대상 도로시설물로는 보도육교 11곳, 상도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3곳과 지하보도 4곳 및 대방로 등 지역내 간선도로의 안전휀스 24km, 옹벽 7곳 등이다.

또는 구는 시설물의 녹, 먼지 등 이물질 제거를 통한 내구연한 확대로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세척 및 청소작업의 능률을 높이고자 고압살수차 1대, 다기능 세척차 1대, 트럭 2대, 고소작업차 1대 등의 특수장비를 동원하며 도로시설물연간단가업체 직원과 함께 기간제근로자 30여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G20 정상회의에 대비한 도로시설물 청결작업을 통해 보행환경의 쾌적성 확보 및 도시미관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맑고 깨끗한 동작 가꾸기에 한층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특별 청결작업 기간 후에도 연중 주기적인 청결작업을 정착시켜 일시적·전시적인 행정을 탈피할 방침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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