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종합대책 17일 풀가동 돌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16 1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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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물가대책·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온힘 [시민일보] 추석을 앞두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2010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추석맞이 종합대책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설치·운영, 학교운동장 주차장으로 임시 개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구는 20일 오전 6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과 안전·청소·산불·교통·의료대책 5개 분야에 대한 대책반별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의 조치·기록·보고체계를 갖춘다.

또한 물가안정 및 성수품 공급을 위해 종로구청 산업환경과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마련, 운영한다.

이는 산업환경과장과 지역경제팀 6명으로 구성됐으며, 부당거래(매점매석)와 부정축산물유통, 가격 미표시, 가격 과다인상 등의 행위를 신고 받고, 현장 방문해 진술서 확보 및 처리내역 청문 등 절차에 의해 처리하게 된다.
또한 앞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관광호텔 7곳과 종합병원 4곳, 시장 4곳 등 15곳에 대해 구·소방서·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펼쳤으며,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실태 확인과 가스시설 적정 유지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 가스 및 소방 안전관리 관련 기술지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구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구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종로구보건소 1층 당직실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마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주민에 대한 휴일 진료 안내 및 응급의료사고 신고접수, 당번약국 안내 등을 할 계획이다. 또한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연휴 3일 동안은 3인1조(의사1, 간호사1, 운전기사1)로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해 특별근무를 하며, 진료 환자 상담 및 진료를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운동장도 임시 개방한다.

21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추석연휴 3일간 역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운동장을 임시로 개방한다.

임시 개방되는 학교 운동장은 국제고, 재동초, 매동초, 창신초, 교동초, 세검정초, 청운초, 효제초, 명신초등학교 등 총 9곳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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