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내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수립 주민공청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15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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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강동지점서 27일 개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강동지점(천호동 419번지)에서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정비구역 3곳을 정비사업이 가능한 촉진구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존치정비구역이란 시간경과(노후도) 등 여건변화에 따라 촉진사업 여건에 해당할 수 있거나 추진사업 필요성이 강한 구역을 말하며, 이번 변경(안)은 천호동 410번지 100일대외 2곳을 토지 등 소유자의 2/3 이상 사업추진동의로 존치정비구역 3곳을 정비사업이 가능한 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은 담고 있다

의견이 있는 구민은 오는 20일까지 서면으로 구청 도시계획과(476-0449)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공청회 당일에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반영되며,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최종 확정한 후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년 말까지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계획의 결정·고시 이후에는 560~800% 이하의 용적률과 110~140m 이하의 최고높이 기준 등에 의거 주거ㆍ상업ㆍ업무 등 복합개발로 정비사업이 시행된다.

구는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립을 통해 새로운 업무중심 복합 도시(강동 Sun Biz City)가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천호·성내 재정비 촉진지구는 천호역을 중심으로 물류·유통, 업무, 문화 등 지역거점기능 도입을 통해 지역발전을 꾀하고, 쇼핑·위락·휴식 등 다양한 복합개발을 유도해 인근 경기 하남, 구리까지 수용할 수 있는 기능적, 상징적인 랜드마크 지역으로 동부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육성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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