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업체·구직자 내일 '만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15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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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서 1:1 현장면접 실시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6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1·9 Day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9일을 ‘일자리 구하는 날’로 지정하고 ‘1·9 Day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나, ‘제2회 1·9 Day’는 일요일인 관계로 구인·구직자의 편익을 위해 16일에 개최하게 됐다.

이 행사는 작은 취업박람회 형태로 매월 19일 오후 2~5시까지 구청에 마련된 취업정보센터에서 개최되며,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1:1 현장면접을 실시, 실질적인 취업이 이뤄지도록 추진된다.

구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실업난 해소와 고용촉진을 위해 모집인원이 많은 사업장을 우선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과 업체를 방문,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구직자에게는 문자메시지 발송과 전화 통화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업훈련 안내와 전문 취업상담사와의 상담도 연결해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조경인력과 나사아웃소싱(주), 엘림비엠에스(주) 등 3개 업체가 참여하며, 잔디관리, 잡초제거 작업과 건국대학교병원 식당 주방보조원, 경비인력 등 31명을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구직을 원하는 참가자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이력서를 작성한 후, 현장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1.9 Day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추진단(2094-293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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