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는 길 등불 밝혀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15 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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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으랏차차 대입승리' 프로그램 운영 온ㆍ오프라인 통해 사탐ㆍ과탐ㆍ논술등 특강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1월24일까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과학탐구ㆍ사회탐구 영역’과 ‘논술ㆍ구술면접 특강’을 해주는 ‘으랏차차 대입승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서 접하기 힘들었던 사회탐구ㆍ과학탐구와 논술ㆍ구술면접의 유명강의를 교실에서 듣고 형성평가와 질의ㆍ응답을 통해 그 자리에서 피드백을 받아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11월4일까지 윤리의 정대한 강사가 이끄는 ‘최강사탐’팀이 윤리, 사회문화 등 사회탐구 영역 4과목, 박정호 강사가 이끄는 ‘최강과탐’ 팀이 물리 등 과학탐구 영역 3과목에 대해 각 과목별 1개반 50명씩 총 350명을 과목별 요일에 맞춰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강의 시간을 살펴보면 사탐은 독산고등학교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과탐은 문일고등학교에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시간은 위와 같다.

특히 1일 총 3시간을 4교시로 나눠 강의 2교시, 형성평가 2교시로 진행하며 강의 후 형성평가를 실시해 현장에서 오답풀이와 개별 질의응답으로 수업 만족도와 학습 성취도를 높인다.

또한 전체 강의를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익일에 온라인 강의 사이트(aza.geumcheon.go.kr)를 통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 재택 복습이 가능토록 했으며 회원 인증을 통해 동영상 강의와 평가 문제를 제공해 특강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내 고교생들에게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입에서 논술과 구술면접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비해 논술ㆍ구술면접 특강도 준비했다.

이에 독산고등학교서 내달 15일부터 11월24일까지 염형운 강사, 이해동 강사 등이 각 반별 15명으로 구성된 문과 2개반, 이과 1개반 총 45명을 강의하며 학급별 공통주제와 배경지식을 강의한 후 대학별 출제유형에 따른 논제로 논술하고 1:1 첨삭지도를 실시한다.

사회탐구ㆍ과학탐구 특강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동영상 강의와 실전문제를 제공하고 게시판을 통해 개별 첨삭지도를 해줄 계획이다.

구술면접에 대비해 각 반 25명씩 문과 1개반, 이과 1개반 총 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은 1:1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다른 학생은 이를 참관하는 방식으로 실시하며 심층면접 과정을 동영상 촬영하여 학생별로 CD를 제작ㆍ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도록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고3 수험생들에게 지금 이시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침식을 잊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이번 교육시범사업이 큰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담당관(2627-2815)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과학탐구ㆍ사회탐구 영역’과 ‘논술ㆍ구술면접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오프라인으로 특강교육을 듣는 수험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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