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양천구, 이달 142명에 지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5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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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코자 에너지 사용량을 2년 대비 6개월 동안 평균 10%이상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인 ‘에코마일리지(Eco-mileage)’를 운영, 제도에 참여한 주민 219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 첫 실시해 지난 7월 1차로 77명의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2차로 이달 중 142명의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개인에게는 멀티탭, 락앤락 용기, 절수형 샤워기, 친환경 제품 할인권 등을 아파트, 학교 등 우수 단체에는 1000만원 상당의 녹화조성비의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에코마일리지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해 직접 가입하시거나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가입 시 반드시 전기, 도시가스, 수도 고객번호를 입력해야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10월11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 홀에서 서울시 기후변화담당관 유광봉 팀장이 강사로 나서 에코마일리지 제도 및 기후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지역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2620-3102)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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