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신영시장서 친환경농산물센터 오늘 오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4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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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우수농산물 직거래점포 1호점인 ‘친환경 농산물 센터’가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신월1동 신영시장에서 15일 오후 4시 첫 문을 연다.

14일 구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센터’는 재래시장이 중간상인을 통해 농산물을 공급받을 때 발생하는 유통비용을 줄이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점포로 불확실한 상품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 할 수 있어 앞으로 재래시장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센터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의 친환경유통센터에서 공급하는 무농약 친환경농산물 80여종 등 우수농산물만을 판매, 가격은 대형마트 일반농산물 가격의 평균 91% 수준으로 상추, 깻잎, 당근, 시금치, 방울토마토 등의 가격은 시중 판매가의 30~70%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판매되는 모든 상품들은 서울시 친환경농산물 공급브랜드인 ‘올본’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전망이며, 판매하는 상인들에게는 평균 25~20%의 마진이 보장돼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어 도·농간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이번에 문을 여는 ‘친환경 농산물 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10월 중에는 목3동시장에 2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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