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공중화장실 이용불편 '사전차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4 15: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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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81곳 청결등 점검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추석을 앞두고 공중화장실 점검에 나섰다.

구는 연휴기간 중 나들이 주민, 관광객, 성묘객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자 17일까지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시설수준 및 관리실태를 점검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공중화장실 담당 등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 2개조를 편성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공원, 산책로 등의 공중화장실 총 181곳을 점검키로 했다.

점검 사항은 ▲화장실내ㆍ외부 청결상태 ▲화장지ㆍ비누ㆍ방향제 등 편의용품 적정 비치 여부 ▲시설파손, 훼손방치 여부 등이다.

구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의 사항은 17일까지 보수를 마무리해 추석 연후 중 지역 주민은 물론 구 방문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위생 및 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하여 수준 높은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추석을 앞두고 공중화장실의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사진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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