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디자인한마당 참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3 14:56: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작품 '도시안의 자연' 전시키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자연과 문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자연도시의 비전을 담은 ‘도시안의 자연’이라는 작품을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선보인다.

구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에 참여, 구의 특징인 서울에서 가장 긴 수변, 숲, 도시 건축물을 사람과의 공존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주경기장 2만9500석을 온갖 녹색 식물로 채우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그린 정원을 지칭하는 ‘그린정원 파노라마’에 ‘도시안의 자연’이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그린정원 파노라마’는 시민과 정부, 기업과 학교, 나아가 나라 전체가 참여하는 친환경 축제로 25개 자치구별로 추진한다.

이에 구는 협성대학교와 관학협약을 체결해 ‘그린, 재활용, 나눔’ 이라는 주제에 맞는 기발하고 감동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30일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 ‘성동구의 날’을 운영해 각종 소공연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디자인한마당 홈페이지(http://sdf.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286-6036)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