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전 가스밸브 꼭 확인하세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13 14: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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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추석대비 가스안전수칙 생활화 당부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석 연휴 기간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가스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가스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안전한 가스이용을 위해서는 가스를 사용하기 전에 환기를 시키고, 장기간 집을 비운 후 가스를 사용하고자 할 때 가스불을 켜기 전에 가스냄새가 나지 않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 점화를 할 때에는 확실히 불이 붙었는지 확인하고 가스 사용 후에는 모든 가스용품의 점화코크와 중간밸브를 함께 잠가야 한다.

특히 명절기간 귀향 등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용기밸브(LP가스)나 메인밸브(도시가스)까지 잠가야 안전하며, 집에 돌아와 가스시설을 다시 사용하기 전에는 가스시설의 연결부분을 점검액(비눗물)을 이용,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평상시에도 호스와 연소기 등의 이음새 부분과 호스에서 가스가 새지 않는지 비눗물이나 점검액 등으로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스가 새는 경우에는 점화코크, 중간밸브, 용기밸브를 잠그고 창문과 출입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 후 화기를 멀리하고 전기기구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전기기구 작동 시 발생하는 스파크에 의해 가스가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업소에 즉시 연락하여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사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중랑소방서(119), 한국가스안전공사(3411-0019), 중랑LPG판매협회(439-2337), (주)예스코(2210-7510), 구청(2094-2094)으로 연락하면 긴급대처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스사고는 가스안전수칙을 생활화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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