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고용시장 불황 장기화에 따라 가장 기본적인 복지정책 수단인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으로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구는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전개를 위해 일자리 창출 대책본부를 격상, 본부장을 부구청장에서 구청장으로 해 관리자의 관심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기업 유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50개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중점적인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이에 대한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구는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를 제외하고 2014년까지 민간 일자리 6000개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에 500명,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통한 14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기반 유지 등 간접지원을 통한 일자리 4200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 전략협의회를 유관기관, 구ㆍ시의원, 취업관련 단체, 경제단체, 사회단체 등 일자리와 관련된 분야별 인사 20명 내외로 구성해 일자리 실행방안, 사회적기업 육성방안 등의 기능을 수행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양질의 민간일자리 6000개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 중점 육성하고, 지식산업센터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및 고용 창출효과가 큰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으로 지원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지역내 5000개 중소기업에 대한 수시 방문 구인ㆍ구직활동을 펼칠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는 한편 내달 1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5차 성동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성동구상공회와 간담회 수시 개최 ▲성동구 41개 직업소개소와 MOU 체결을 통한 협조체계 구축 ▲종합사회복지관ㆍ장애복지관ㆍ노인복지관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의 취업연대 강화 및 취업자료를 공유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근로ㆍ희망근로ㆍ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중심이 된 행복한 성동의 미래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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