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음식점 뽑히면 홍보 지원 '팍팍'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13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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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보건소, 區홈피서 희망업소 신청받아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보건소가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담배연기 없는 금연음식점’을 연중 운영해 '금연음식점'을 신청 받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금천구 보건소는 음식점에서 주민들이 간접흡연으로부터 식사할 수 있도록 '담배연기 없는 금연음식점'을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구는 ‘금연음식점’을 신청한 음식점에 대해 금연스티커 부착과 간접흡연피해 예방 홍보물을 지원하며 서울시와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를 통해 금연음식점에 대한 홍보를 제공한다.

특히 음식점에서의 금연은 시민 86%의 찬성의견을 반영해 실시한 계획으로 현재 일반음식점 3223곳 업소 중 218곳이 금연음식점을 신청해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업소는 구 보건소에 언제든지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신청업소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금연음식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모든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외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연음식점 운영을 희망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금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2627-2675)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담배연기 없는 금연음식점’을 연중 운영해 구 홈페이지를 통해 금연음식점에 대한 홍보를 제공한다. 사진은 금연스티커를 교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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