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추석연휴기간 비상진료에 만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12 1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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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등 의료기관 108곳 참여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석 연휴 기간 중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은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발생하는 응급환자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구 보건소를 비롯해 지역내 병원 5곳, 의원 11곳, 약국 92곳 등 10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진료대책에는 먼저 동부제일병원, 녹색병원, 메디앙병원, 장스여성병원, 장중환산부인과 등 지역내 주요 병의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와 분만이 가능하도록 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체계를 확립해 응급환자, 분만환자에 대한 진료가 평상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또한 입원실이 있는 병의원에 대한 환자 진료대책 강구를 통해 연휴기간 중 입원환자에 대한 의료행위가 부실, 상태가 악화되는 환자가 없도록 병의원별로 자체 진료대책을 수립토록 했다.

아울러 외래환자 및 경증환자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처방전은 연휴기간을 고려해 발급하고 약사회의 협조 하에 동별로 당번 약국을 지정 운영토록 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이밖에 구청 당직실에 연휴기간 중 진료안내센터를 설치,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 및 보건소 홈페이지(www.healthcare.go.kr)에서 연휴기간 중 영업하는 약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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