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서비스 박람회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2 15:27: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보건ㆍ복지등 8대 분야 정보제공... '제1회 장애인 취업박람회'도 함께 마련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장애인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14일 오후 2시 가든파이브 가블럭 중앙광장에서 ‘제4회 주민서비스 및 제1회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파의 자랑! 주민을 위한 행복서비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복지ㆍ보건ㆍ고용ㆍ주거ㆍ문화ㆍ평생교육ㆍ생활체육ㆍ관광 등 8대 분야에 해당하는 총 77가지 주민서비스가 총 망라된다.

또한 20개에 달하는 장애인 취업 알선 접수창구 및 장애인 시설 등이 구비된 장애인 취업 박람회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위해 구청을 비롯한 공공 및 민간기관 등 지역 주민에게 주민서비스를 제공하는 55개의 지역내 기관이 총출동해 주민서비스 전반에 관한 정보안내는 물론 시연 및 전시 등 제공기관별 특화프로그램에 따른 테마별 체험의 장을 진행한다.

마련된 체험 행사는 ▲금연클리닉 ▲골밀도 측정 ▲스트레스 행소 다트게임 ▲천식예방퀴즈 ▲무료 순회진료 등 건강관련체험을 비롯해 ▲노인생애체험 프로그램 ▲각국 의상 입어보기 체험 ▲청소년 주제별 성교육 체험 ▲교통안전교육관 체험 등 다양하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위해 송파구장애인직접재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송파구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 등 관련 기관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는 취업상담 및 장애인 고용 구직업체 20곳과 300여명의 구직 장애인들간의 즉석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어 지역내 3개 지정 판매장을 통해 본격 판매되는 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시연도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이미지 컨설팅 및 이력서 사진 촬영도 진행된다.

또한 ▲시각장애인 볼링 ▲지체장애인 체험 ▲안마체험서비스 ▲수화교육 ▲무료 청력검사 ▲보조기기 체험 ▲미니 줄넘기 대회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행사장 곳곳에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놀이 등 놀이마당 이벤트와 추석송편 나눠먹기, 한지 제기 만들기 및 차기, 윷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송파구 주민서비스 박람회는 민관 서비스 제공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올해는 특히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축제 한마당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