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원산지표시 집중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2 1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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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추석대비 오늘부터 5일간 실시 [시민일보] 성동구 (고재득 구청장)가 13일부터 17일까지 추석맞이 재래시장 농산물 원산지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재래시장인 뚝도ㆍ금남시장, 용답동 상점가, 도선동 상점가 주변의 상점과 노점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여 판매하는지 여부 ▲허위표시 판매행위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와 더불어 사법기관에 고발까지 할 예정이다.

박동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추석명절기간에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추석을 맞아 지역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단속을 위해 재래시장을 찾은 구 관계자가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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