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응급환자 신속조치 만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12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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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 18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다.

12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18~26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비상진료대책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구민의 불편을 해소해 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9명, 진료안내 9명을 편성,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진료체제를 갖춘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센터를 동시에 운영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일 동안 지역내 건대병원과 혜민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456곳의 당직의료기관과 186곳의 당번약국을 지정, 응급 환자발생에 대한 응급진료체계를 갖춘다.

김기동 구청장은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의 불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 주길 기대한다”며 “고향을 찾은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역내 진료의료기관의 명단 확인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기간 중 긴급의료가 필요할 경우 응급의료정보센터(전국 공통 1339, 휴대폰 이용시 지역번호+1339) 또는 구 보건소(450-1944)에 연락하면 인근에서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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