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12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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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7000만원어치 구입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추석을 맞아 통ㆍ반장 보상품 7000만원을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통시장상품권 지원은 경기부진과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관계자들을 지원키 위해 마련된 것.

올해 설 명절 때 통ㆍ반장 보상품 7000만원어치를 서울시 전통시장상품권으로 구매해 지급한 결과, 작년 설날에 비해 30%, 작년 추석에 비해서는 35%의 급격한 매출신장을 보여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이며 현금 또는 법인 및 개인 BC카드로 우리은행 서울지역 전 지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특히 서울시전통시장상품권 구매 시 연중 3%의 할인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 등의 대거 출몰로 인해 전통시장 소상인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우리구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으로 이들의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통시장상품권 지급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2627-1303) 또는 현대시장상인회 (802-7720), 남문시장상인회(868-9727), 대명시장 및 주변상점가상인회(808-0811)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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