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일자리만들기 총력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2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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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ㆍ洞주민센터 취업창구 운영등 온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실직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코자 공공일자리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장애인 일자리뱅크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구는 기존 공공근로사업 확대 실시, 만 65세 이상 노인일자리사업, 이면도로 청소도우미, 기타 각종 공공일자리 등 총 42개 사업을 추진해 총 56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간 일자리 활성화 및 안정ㆍ지속적인 생산적 일자리 마련을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육성기금 조성 ▲일자리 공시제 ▲ 산ㆍ학ㆍ관 일자리 창출 협약 ▲동 주민센터 취업창구 운영 등 민간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일자리 총 640명을 연결하는 등 전 행정력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23일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예산 중 경상경비 및 축제ㆍ행사성 예산 절감액과 서울시 예산을 합한 총 17억8563만원을 일자리 사업에 투입, 400명을 선발해 12월17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기업 및 지역공동체 사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 민간ㆍ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직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산적 복지로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600-632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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