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나눔'행사 성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2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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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후원금ㆍ품 받아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12일 목3동시장에서 ‘추석맞이 고객감사 대축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한 달에 한번 무료로 생필품을 이용할 수 있는 복지마켓인 해누리푸드마켓의 후원을 위한 ‘1% 행복 나눔’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추석맞이 고객감사 대축제’와 ‘1% 행복 나눔’이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목3동시장에서 제수용품 등 점포별 세일행사를 비롯해 복주머니고르기, 떡메치기, 송편만들기, 제기차기, 투호대회, 문화예술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추석맞이 대축제가 진행됐으며, 해누리푸드마켓에서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1% 행복 나눔 접수대’를 운영, 후원금·품과 취식가능 식품 또는 생필품을 접수받았다.

또한 이날 목3동시장내 80여개의 상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십시일반 기증, 1% 행복 기부자에겐 연말소득공제용 영수증과 함께 핸디용 장바구니인 1% 행복나눔 봉투를 나눠줘 일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자제하자는 친환경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해 기부와 환경보호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다.

한편 해누리푸드마켓은 ‘1%의 나눔, 100%의 행복’을 모토로 2004년 12월에 전국기초자치단체중 1호점으로 개장한 슈퍼마켓형태의 나눔가게로 지역내 4000여세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들이 한 달에 한번 무료로 생필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목2동시장상인회는 2005년부터 매주 월요일 신선한 과일과 야채 등을 해누리푸드마켓에 전달해 나눔 운동에 앞장서는 재래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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