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3일부터 17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서대문의 이모저모와 옛 모습을 담은 총 96점의 사진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대문의 어제 그리고 오늘’이라는 주제로 11월까지 동 주민센터, 홍제천 폭포마당, 지하철역, 문화체육회관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장소에 순회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서대문의 이모저모를 찍은 현재 사진 36점과 추억을 담은 옛 사진 60점 등 총 96점이다.
또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연하천 홍제천과 안산도시자연공원의 사계절을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역사가 담긴 과거 사진과 발전된 현재 모습을 함께 전시해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977년 3월14일, 행촌동에서 바라본 독립문(광화문 방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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