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문화복지회관 오늘 착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9 14:29: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2012년 4월 완공예정 [시민일보] 이르면 2012년 4월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 위치한 서울숲 인근에 도서관, 재활치료센터, 직업훈련실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ㆍ문화를 책임지게 될 문화복지회관이 들어선다.

구는 성수1가 656-323번지에 연면적 9.564㎡,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에 복지, 문화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성수문화복지회관을 건립코자 10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수문화복지회관은 주민 친화적인 시설을 목표로 소외계층, 어린이, 여성 등이 마음껏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친서민적 용도와 구조로 설계됐으며, 2012년 4월 완공 예정이다.

내부 시설로는 공연장, 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구는 1층에 의료재활시설 및 장애아동 재활치료센터, 5층에 자원봉사실 및 방과후 교실, 6층에 노인여가프로그램실, 직업훈련실, 여성시설 등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해 복지시설 기능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성수문화복지회관 건립으로 주민들에게 복지와 문화의 혜택을 드리게 되어서 기쁘다”며 “이제 성수지역이 우리구 문화와 복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12년 4월 완공 예정인 성수문화복지회관의 조감도.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