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45명 내달 13일까지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9 14: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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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외국인과 함께하는 암사역사교실'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영어도 배우고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제19기 외국인과 함께하는 암사역사교실’의 수강생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오전 10시~12시, 오후 2~4시)에 운영된다.

암사동 선사주거지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에서 선착순 45명을 신청접수 받으며, 수강료는 1인당 6만원(3개월 과정)이다.

학생들은 선사주거지를 둘러보며, 외국인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선사시대 생활상(움집탐험)을 영어로 듣고 자신감 있게 영어로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함께 하면서 영어를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수업은 3개 반 15명으로 토킹클라스를 구성해 진행되며, 수강생은 수업 전에 학습자료와 MP3 음성파일을 받아 예습을 할 수도 있다. 3개월을 충실히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편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는 평일이나 주말에 가족들과 체험할 수 있는 상설프로그램인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미니어쳐 움집만들기’, ‘수렵도구 만들기’, ‘탁본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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