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홈피 이달부터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9 1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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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법률·취업정보등 제공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법률,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홈페이지’를 구축,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는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

다문화가족 홈페이지는 ▲알림마당 ▲참여마당 ▲다문화가족지원 정보 ▲도움이 되는 사이트 안내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www.dongjak.go.kr)내 복지정보 항목 중 여성복지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알림마당은 동작구내의 각종 행사 및 사업관련 홍보내용을 담고 있으며, ▲참여마당에서는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 후 지역내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등이 직접 참여해 이웃간의 소소한 정을 나눌 수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에 필요한 법률, 취업정보 등을 전해주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보 코너와 동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복지관 등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주요 공공기관과 단체 사이트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사이트 안내 메뉴도 구성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현재 노원구 등 타 자치구에서도 다문화가족관련 홈페이지들이 개설되고 있는 추세로 우리구에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종합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별도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로 걸음마 수준이지만 다문화가족이 좀 더 수월하게 우리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에는 현재 총 1368여가구의 다문화가정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동작구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산모도우미 사업 등 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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