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날 나눔장터는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 가정에서 잘 쓰지 않지만 사용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판매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이날 행사장에는 의류, 신발, 책, 장난감 등 중고물품 교환·판매와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을 위한 폐건전지 및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판매수익금의 1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의 경우 나눔장터에 참가할 경우 판매활동에 참가한 시간만큼 봉사활동시간도 인정해준다.
단, 상업적 목적을 가진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자원절약과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나눔장터에 많은 가족과 함께 참가해 살아있는 환경 및 경제교육의 기회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51-758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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