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가스안전점검 실시…도봉구, 시설 관리상태 살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9 12: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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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서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지역내 재래시장 4곳 140여개 점포에 대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누출 및 불량가스 기구 사용 여부, 가스시설의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상인들 스스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가스 안전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안정적인 연료공급을 위해 지역내 연료공급업소로 하여금 연휴기간 중 정상 영업토록하고 부득이 휴업할 경우 인근 영업소 현황 안내문을 게시해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요청했다.

아울러 구청 종합상황실에는 ‘연료공급 주민불편 신고 센타’를 설치, 연료공급업소를 안내하고 배달료 과다징수 및 배달기피행위 등을 신고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가스연소기, 용기, 배관 등의 가스누설은 발견 즉시 현장시정 조치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특별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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