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 홍제천 표현한 작품, 서울디자인한마당서 선보인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9 1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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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7일부터 공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7일부터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홍제천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구는 ‘그린 정원 파노라마’라는 주제로 급속한 개발과정에서 건천으로 변했던 홍제천이 지난 2008년 이후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하천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을 디자인한마당에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작 ‘빨래하는 여인들’은 과거 홍제천에서 볼 수 있었던 빨래하는 여인들 모습을 모티브로 역사와 문화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서대문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실제 식물로 만든 인물 조형물과 녹지를 통해 친환경 서대문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서울디자인한마당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제마당, 참여마당, 교육마당 등 3개 마당에 도시디자인전, WDC세계디자인도시전, 서울브랜드전등 4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달 7일 막을 내린다.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나누고 소통하며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디자인한마당 전시 작품 ‘빨래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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