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장각 금요 시민강좌등 6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8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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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12월까지 운영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이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2010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학관협력사업’은 문화·예술, 장년층건강, 청소년 인재육성 등 지역주민들의 높은 교육 욕구를 채우기 위해 마련된 강좌들로, ‘5060골든웰빙운동’ 등 6개의 각 전문 강좌가 9월7일~12월21일까지 서울대학교 체육관 및 미술관, 규장각에서 진행된다.

먼저 ▲‘5060 골든웰빙운동’은 9월7일~11월25일(매주 화·목요일 오후 7~8시30분)까지 지역내 50~6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체육관 212호에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교수의 지도아래 진행되며, 사전운동검사와 스포츠댄스, 요가, 웨이트트레이닝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사후운동검사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운동을 처방해준다.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는 9월10일~12월17일(매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조선인의 해외여행’을 주제로 조상들의 삶을 조명해보는 시간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의 눈을 통해 개항기부터 일제 식민지 시기까지 해외교류를 통해 이뤄진 문화 교류와 조선인들의 세계 인식을 알아 볼 수 있다.

어린이들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 생활과학교실’은 9월11일~11월27일(매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운영,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해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근현대 여성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9월8일~12월15일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미술관에서 만나는 행복한 직업의 세계(9월14일~12월21일 매주 화요일 오후2~5시) ▲현대문화예술강좌(9월16일~12월9일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등 총 6개 전문 강좌가 개강, 12월까지 운영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악구가 평생학습 모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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