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무료검진 내달 18일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8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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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보건소앞서 만30세 이상 대상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국존스앤드존스메디컬(주)의 후원으로 내달 18일 오전 10시 양천구 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만 30세 이상 여성 6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지역내 구민 중 2007년(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도 한해 136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18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

이날 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유방단순촬영(X-ray 촬영) 및 상담을 통해 이뤄진다.

검진을 원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은 9월27일까지 양천구보건소 지역보건과(2620-3879)로 사전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60명을 접수받는다.

한편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80% 이상으로 다른 암종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조기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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