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에 '감사'…시골인심 '감동'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8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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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강서구청 앞서 15일까지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추석을 맞아 전북 임실군 등 6곳의 자매결연도시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14일과 15일 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전북 임실군, 경북 상주시, 충남 태안군,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경남 함안군 등 6개 시·군의 자매결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농·특산물(제수용품)을 시중보다 20~30% 정도 저렴한 생산자 출하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판매품목으로는 ▲쌀, 콩 등의 곡류 ▲치즈, 가락엿, 청국장 등 가공식품 ▲사과, 배 등 과일류 ▲고사리, 도라기 증 나물류 ▲젓갈, 김 등 수산물 ▲한우갈비 등 축산물 ▲곶감, 한과 등 특산물 등 자매결연지 생산 180여개의 품목이다.

또한 이날 장터는 무료시식 코너도 함께 열어 장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풋풋한 시골인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2600-6284)로 문의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주민들이 장을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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