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中企우수제품 판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8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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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4일 직거래장터 열어 [시민일보] 추석을 앞두고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저렴하게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이틀간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싱싱한 과일류, 농산물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시중가격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이번 직거래 장터의 주요 판매품목은 사과, 배, 밤, 젓갈류, 소고기, 황태포, 산채나물류 등 농·축산물 200여종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와 함께 동작구상공회 주관의 경품행사도 열려 직거래장터의 분위기도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간유통마진을 없앤 저렴한 가격의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와 중소기업에게도 매출 증대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 등 도·농·기업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의 우수한 제품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이어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알뜰 쇼핑족을 위해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물품의 품목 및 판매 예정가격을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 게재해 사전에 가격을 비교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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