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신종인플루엔자(A형 H1N1) 예방 백신 무료접종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07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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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중구 보건소가 이달부터 만 19~49세 일반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A형 H1N1)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7일 보건소에 따르면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은 신종플루와 계절 독감이 모두 예방되는 백신으로,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59개월 소아, 심장ㆍ폐 질환자,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그 보호자, 임신부 등이다.

또한 10월 초부터는 지역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이 진행된다.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로 방문하면 되며, 이달부터는 일반 병·의원에서도 유료접종이 가능하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질환은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이 쉽게 될 수 있으므로 손 씻기와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 주기를 바란다”며 “인도, 뉴질랜드, 태국 등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사전에 보건소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출국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보건소(3396-636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해 준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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