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제11구역 용적률 20% 상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7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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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일 '주민설명회'ㆍ일반거주지역 478→570세대로 늘어날 듯 [시민일보]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전농동 518번지 2만8011㎡부지 전농 제11구역이 서울시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용적률이 20% 상향돼 286.64% 이하로 조정됨에 따라 일반주거지역이 종전 478세대에서 570세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구는 9일 오후 3시 장안동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한 ‘전농 제1구역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전농 제11구역은 지난 2006년 8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돼 2008년 9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서울특별시고시 제2008-308호) 받아 2009년 1월 조합설립이 인가됐다.

이곳은 건폐율 25% 이하,용적률 232.5% 이하를 적용받아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아파트 10개동 478가구가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서울시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계획용적률 20% 상향조정과 함께 용도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종전의 478세대에서 570세대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전농 제11구역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 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내용, 향후 재개발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농 제11구역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은 현재 진행 중인 주민공람을 거친 후 구의회 의견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서울시에서 지정 고시하게 된다.

전농 제11구역의 주민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동대문구 주택과(2127-4666)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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