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자동차 정비교실 내달 6일 활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07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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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정보센터서 자가 점검법 교육 구, 내달 5일까지 수강생 120명 뽑기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강북문화정보센터 4층 시청각실에서 구민들이 자동차 관리 및 정비요령을 알 수 있도록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개설, 오는 10월5일까지 참가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ㆍ정비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자동차 관리 및 운행지식을 습득해 안전운전과 올바른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

강의는 외부에서 초빙한 자동차 관련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수강생들은 강의를 통해 자동차 이론과 자가점검 및 정비요령, 안전운전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은 강북문화정보센터 4층 시청각실(오현길 145번지)에서 10월6일부터 10월29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수ㆍ목ㆍ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12차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론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해 교통안전공단 노원자동차검사소에서 자동차를 직접 수리해 볼 수 있는 현장실습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대한손해보험협회 파견강사를 통해 자동차보험과 관련한 상식과 자동차사고 시 사고처리요령 등을 배우게 되며, 자동차 생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총 교육시간의 60%(18시간 이상)를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자동차 정비교실 과정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강좌는 초보 및 여성운전자는 물론 자동차 정비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5일까지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한다. 교재와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화(02-901-5942~5), 팩스(02-901-5920) 및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서는 없고 접수 시 성명, 성별, 주소, 전화번호, e-mail을 알려주면 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총 15회에 걸쳐 1319명의 구민이 수강해 이 가운데 83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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