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中 잔디운동장 내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7 1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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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5억들여 축구장·농구장 갖춰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마장중학교 운동장이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파란 인조잔디운동장으로 탈바꿈됐다.

구는 마장동에 위치한 마장중학교 운동장에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4개월간의 공사를 진행, 최근 인조잔디축구장, 육상트랙 및 농구장을 조성 완료하고 9일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인조잔디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축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마장중 인조잔디운동장은 앞으로 학생들에게는 체육수업과 야외활동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민들에게는 누구나 축구, 조깅, 농구 등의 각종 스포츠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현재 덕수고, 금호초, 금북초 등 3개교에 대한 인조잔디운동장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영각 토목과장은 “앞으로도 어린 꿈나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맘껏 뛰 놀 수 있게 지원하여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성동구 교육환경 기반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마장중 인조잔디 조성공사 전 - 마장중 인조잔디 조성공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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