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강좌 9일 첫 수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6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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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친환경세제 EM 활용법등 교육 [시민일보] 최근 우리나라도 기상이변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기후변화에 대응키 위한 강좌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9~10월 중 구민들을 대상으로 가정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로 각광받고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활용법과 기후변화대응을 내용으로 하는 강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일정을 살펴보면 ▲1차 교육은 9일 오후 4시 화곡4동 주민센터 ▲2차 교육은 14일 오전 10시 화곡2동 주민센터 ▲3차 교육은 10월28일 오전 10시 가양1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강의는 서울 YWCA 환경강사인 백수영, 김선애, 이정란 강사가 나와 ▲EM이론과 활용방법 ▲발효액 만들기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에코마일리지 제도 소개 등을 강의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 일정안에 환경과(2600-4038)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구민들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인 EM과 기후변화대응교육을 통하여 지구온난화 방지, 가뭄 홍수 등에 따른 물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 등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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