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곳곳서 한가위 맞이 분주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6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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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만들기ㆍ농ㆍ축산물 원산지 비교전등 추석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송편 만들기, 농ㆍ축산물 원산지 비교전시, 직거래장터, 귀성차량 무료점검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마련했다.

5일 구에 따르면 먼저 송파구 새마을부녀회는 13일 오전 10시 송파구새마을지회에서 추석맞이 송편을 만들어 지역내 홀몸노인 520세대 및 불우시설 등에 세대별 1.2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송파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 오후 1시 문정여성교실에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행사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전 만들기’를 진행 한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여성 20여명이 한복 및 각 나라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표고전, 생선전, 고추전, 육원전, 호박전, 녹두전, 복주머니, 느타리버섯전, 새우전 등 무려 9가지에 달하는 전통 전 만들기에 도전한다.

14일, 1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잠실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는 자매결연도시 및 우수농산물생산 추천도시 등 20여개 전국 시ㆍ도에서 올라온 우수 농ㆍ축산물 및 특산물, 제수용품이 판매되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날 장터에서는 공주 밤, 광양 청매실, 안동 간고등어, 여주 쌀, 청양 건고추, 광주 모싯잎송편 등 50여종에 달하는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추석을 맞아 지역내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도 10일부터 일제히 추석맞이 합동세일에 들어간다.

전통시장에서는 전통풍물시장, 고객장기자랑, 고객참여퍼포먼스,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시장마다 특색 있는 이벤트행사도 마련된다.

18일, 1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광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쇠고기 등심을 비롯한 28종의 농ㆍ축산물 및 제수용품 등 국내산과 수입산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농ㆍ축산물 원산지 비교전시’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성길 오륜삼거리 직전 좌측 노상에서는 추석맞이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무료 정비ㆍ점검 행사도 열린다.

무료점검은 송파구지회 소속 기능장 및 1ㆍ2급 기능사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자동차 점검 및 정비상담, 오일보충, 전구류, 워셔액, 냉각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공기압 등 벨트를 점검해 준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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