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건전한 성의식을 갖고 성폭력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달 7일부터 11월까지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여성의전화와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성교육 전문강사들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인형극과 동영상 사례를 통해 성폭력ㆍ유괴 상황 발생시 대처방법 및 거부의사 표시연습과 내 몸의 소중함 등을 교육한다.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또래성폭력 사례와 거절방법, 성폭력 상황에서 거부의사 표현방법과 사춘기 신체 변화 및 올바른 몸가짐에 대한 수업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과 7월에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교실에서 인형극, 동영상, 상황극 형태로 내몸의 소중함과 유괴 및 성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학교별 건강위해요인 개선프로그램 지속 개발 및 사회적 이슈가 되는 어린이들 건강문제를 적극 개선하여 건강도시 성동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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