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ㆍ안전ㆍ여유' 추석준비 대작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6 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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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장터… 자동차무상점검… 퓨전국악공연…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이달 중 알뜰하고 안전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수상 차림을 위한 직거래장터 운영, 자동차 무상점검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9일부터 이틀간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16일부터 이틀간 직거래 장터를, 17일에는 추석맞이 퓨전국악공연을 진행한다.

우선 9일부터 이틀간은 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서초구지회와 함께 지역내 주민차량에 한해 자동차 무상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수영장(영동1교옆) 주차장에서 정비자격소지자 40여명이 참여해 타이어 공기압, 휠 밸런스 체크 등 차량안전점검과 함께 윈도브러시, 전구, 오일, 워셔액 등 각종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보충해주고,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상담도 해줄 예정이다.

또한 16일부터 이틀간은 구청 광장에서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국내 대표적 청정지역인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등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18개 지역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물을 판매한다.

중간경로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시중가보다 10~2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판매품목은 횡성한우, 예산사과, 산청꿀, 민속주 등 추석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데,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17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추석맞이 퓨전국악공연’을 마련한다.

이는 제704회 서초금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추석연휴를 앞둔 금요일 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작국악그룹 ‘그림(The 林)’이 출연, 음악과 판소리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음악사극을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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