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분야 취업교육과정 27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6 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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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수강생 30명 모집 [시민일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교육수료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영등포구 조리분야 취업교육 과정’을 마련, 수강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27일부터 6주간 당산동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일정기준을 통과한 교육수료생들의 경우 베트남 요리 전문식당 ‘호아빈’에 바로 취업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베트남 요리를 조리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 중심으로 이뤄지며, 경제자립에 도움이 되는 재무설계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기간은 이달 27일부터 11월5일까지 6주간이며, 주5일, 3시간(오후 6~9시)씩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저학력자(중졸 이하), 한부모가정,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20~30명을 최종 선발한다.

교육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13일까지 소정의 서류(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교육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1부)를 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전화·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2670-414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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