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뮤지컬 '마법사 코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06 1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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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문예회관서 11일 공연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일 오후 2시와 5시, 뮤지컬 내용 속에 자연스럽게 마술을 선보이는 마술뮤지컬 ‘마법사 코리’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공연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M&M PLAY에서 제작한 이번 공연은 화려한 볼거리의 뮤지컬과 환상적인 마술이 만난 마술뮤지컬로 어린이 뮤지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극중 마루가 사악한 마법사의 저주에 걸린 여자 친구 아라를 구하기 위해 장난꾸러기 마법사 코리를 찾아가 함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특히 이야기 속에 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마루와 아라의 우정과 사랑을 이어주는 눈을 휴지로 만들어 내는 스노우 마술을 비롯, 악당과의 화려한 결투에서 보여주는 스파이크 순간 이동과 인물 체인지 마술, 거울통과 마술 등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4세이상(2007년생)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예매는 강북구 공연예매서비스(http://ticket.gangbuk.go.kr), 방문(삼각산문화예술회관 3층 문화운영기획팀), 전화(901-6233~7)로 하면 된다. 미취학아동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8,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으로 고등학생 이하, 단체(20명 이상), 국가유공자는 공연료의 10%, 장애인은 50%를 할인해 준다. 공연시간은 75분이다.

강북구청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마술은 아이들에게 재미 뿐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을 발달시켜 주는 등 교육적 효과도 크다”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모험과 신비로 가득한 마법의 세계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문화 예술 소외계층에 초대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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