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망원시장에서 12일 오후 2시 추석을 맞아 노래자랑, 송편빚기 등이 진행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행복 한마당’이 열린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이 참여해 노래실력을 뽐내고 선물도 받는 노래자랑을 비롯, 송편을 빚어보는 송편빚기 행사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 총 175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 225장이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망원시장 관계자는 “요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딱한 일을 겪는 사례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마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망원시장은 인근 18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재래시장 특성상 주변시세보다 상품이 20% 정도 저렴하다.
문의 (335-359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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