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중증장애인에 '사랑나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5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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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3D영화관람등 체험기회 제공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 63빌딩내 씨월드, 스카이아트 갤러리, 아트홀 디지털 3D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구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63빌딩에서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함께하는 테마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을 심리적·정서적으로 위로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민선 5기 운영방침인 ‘참여와 복지’에 대한 강한 의지가 투영된 행사라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및 재활, 훈련 등 기본적인 삶의 보장과 활동범위를 넓혀 비장애인과 동등한 능력을 발휘될 수 있도록 하고,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랑이 넘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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