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강연회 10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5 1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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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서 직원대상으로 진행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에너지 넘치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 대상 창의 특강을 실시한다.

구는 10일 오후 3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열정과 프로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대박터지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창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는 열혈 공무원 김가성 팀장이 강사로 나서 ‘대박 터지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현장공무원 성공기를 담아낸다.

현재 전라북도 고창군청에서 고창마케팅 팀장으로 재직 중인 김가성 팀장은 고창 대표 지역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착안해 약 180억원의 수익을 창출해 낸 장본인이다.

또한 김 팀장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고창 청보리밭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지난 2008년 최우수 신지식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의 내용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사례 ▲직장과 가정생활에서 균형 찾기 ▲생활 주변에 숨은 돈이 되는 보물 찾기 등으로 진행된다.

최규식 기획예산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전직원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프로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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