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재래시장 활성화 총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5 13:2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곡본동시장등 6곳서 추석맞이행사 열어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추석을 앞두고 6~11일까지 화곡본동시장 등 지역내 6곳에서 ‘재래시장 추석맞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유통환경 및 소비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

행사 일정 및 내용을 살펴보면 ▲화곡본동시장(6~7일) 농수산물구별하기, 송편만들기, 수지침, 주민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화곡중앙시장(6~7일) 투호놀이, 제기차기, 주민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방신시장(7~8일) 제기차기, 가훈써주기, 수지침, 난타, 트럼펫, 주민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송화시장(9~10일) 세일행사, 주민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남부시장(9~10일) 투호놀이, 주부팔씨름대회, 주민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까치산시장(10~11일) 반짝세일, 투호놀이, 주민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이 각각 열린다.

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재래시장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도 하고 경품도 타면서 저렴하고 알찬 추석을 준비하는 것도 신명 나는 명절 맞이가 될 듯 하다"라며, "그동안 소홀했던 사람에게 서울전통시장상품권을 구입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로 재래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 효과뿐 만 아니라 주민들이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화곡중앙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이벤트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